반응형 SMALL 2024년4 2024년 1월4일 일기장 2024년1월3일 오늘은 날이 오락가락 합니다 아침부터 눈비가 섞여서 내리더군요 아침에 살짝 늦게 나왔더니 역시나 출근길은 어제보다 더 지옥이였습니다...ㅎㅎ 엄청나게 밀어대면서 타는사람들이 많아서.. 마치 들판의 야생지대 같았어요 이성은 없이 본능만 남겨진 현장같은 뭐 그런... 오늘도 무사출근 했으니 알찬 하루를 보내봅시다. 2024. 1. 3. 2024년 1월2일 오늘의 일기장 본디 일기장은 하루를 마치면서 쓰는게 제일인데.. 저는 또 하루를 마치면서 쓰려고 하면 까먹을것 같으니 그냥 아침에 쓰겠습니다. 2024년 첫 출근을 했습니다.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역시나 출근길 지옥이였습니다. 새해인만큼 새로운 일들을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무엇을 먼저 해야 할 지 고민이 되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. 2024년 화이팅 2024. 1. 2. 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맞이하는 첫 글 2023년 한 해도 무사히 잘 보냈고이제 2024년이 밝았습니다. 2023년 한 해동안 열심히 사시느라 모두들 고생들 많이 하셨을겁니다. 슬픈일, 안좋은일, 나쁜일 등등 기타 악운들은 2023년아라는 스토리의 마침표를 찍어 고이 보내고 2024년에는 기쁜일 좋은일들만 가득한 페이지를 채워나가도록 합시다. 모두들 한 해 동안 고생많으셨고 2024년에는 기쁨 가득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. 2024. 1. 1. 2023년 마지막 평일을 보내며. 2023년도 마지막 금요일 올 한해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. 기쁜일, 슬픈일, 빡치는 일, 그지같은 일 등등 그러나 어찌돼었든 우리는 또 한 해를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. 이제 2023년을 보내고 새로운 2024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군요 여러분 2023년 한 해 무사히 잘 보내시느라 고생들 많았습니다. 다가오는 2024년도 모두 파이팅입니다. 2023. 12. 29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